2009년 11월 22일
인연
오늘 모델테스팅 하는데 조금 재미난 일이 있었다.
나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모델들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찍고 있었는데
뷰파인더에 왠지 낯이 익은 듯한 인물이 들어왔다.
(주로 촬영을 할 때 나는 카메라의 액정이나 뷰파인더를 보고 있다.)
뭔가 느낌이 이상하긴 했었는데....그 친구가 자기 이름을 말하는 순간 조금 당혹스러웠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애가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그 친구가 나를 기억하련지는 잘 모르겠다.
그 친구와의 기억은 7~8년전 서먹서먹했던 동창회에서 잠깐 얼굴 봤었던게 다 였으니.....
세상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인연이지 싶기도 하고 세상 참 좁구나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면서 좀 재밌었다.어렸을 때 추억들도 생각나고.....
그 친구 어느샌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하기야 우리도 이제는 그럴 나이지 하면서도 충격;;;
왜냐면 내 주변엔 별로 결혼 사람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아 그러고 보면 여자애들은 다 결혼했구나...
여튼 뷰파인더로 그 친구 모습을 살피니 세월의 흔적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총명한 모습이어서 참 곱게 중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었다.
내 나이가 정말 중년이 맞구나....
나는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모델들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찍고 있었는데
뷰파인더에 왠지 낯이 익은 듯한 인물이 들어왔다.
(주로 촬영을 할 때 나는 카메라의 액정이나 뷰파인더를 보고 있다.)
뭔가 느낌이 이상하긴 했었는데....그 친구가 자기 이름을 말하는 순간 조금 당혹스러웠다.
초등학교 동창이었던 여자애가 앞에 서 있는 것이었다.
그 친구가 나를 기억하련지는 잘 모르겠다.
그 친구와의 기억은 7~8년전 서먹서먹했던 동창회에서 잠깐 얼굴 봤었던게 다 였으니.....
세상 살다보니 이런 일도 있구나 싶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인연이지 싶기도 하고 세상 참 좁구나 싶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하면서 좀 재밌었다.어렸을 때 추억들도 생각나고.....
그 친구 어느샌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렸다.
하기야 우리도 이제는 그럴 나이지 하면서도 충격;;;
왜냐면 내 주변엔 별로 결혼 사람들이 많지 않은 관계로... 아 그러고 보면 여자애들은 다 결혼했구나...
여튼 뷰파인더로 그 친구 모습을 살피니 세월의 흔적이 있기는 하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총명한 모습이어서 참 곱게 중년이 되어가는구나 싶었다.
내 나이가 정말 중년이 맞구나....






